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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2023 새해다짐 비난은 부메랑과 같다!!

by goodfarmer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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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정한 청양농장입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도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에는 많은 다짐들은 하는데,

이것 하나만 지켜보면 어떨까요?

비난, 비판, 불평하지 않기

비난은 부메랑과 같아서 언젠가는

자기한테 돌아온다고 하죠~

타인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새해다짐 어떠신가요^^

 

 

비난은 또한 상대방을 가리키면서 

하곤 하는데, 상대방을 향하는 

손가락이 한 개라면, 

나한테 향한 손가락은 3개라고 하죠~

누군가를 비난하면 나한테 더

안 좋다고 하는데, 우리가 나쁜 말을

하게 되면, 상대방도 듣지만 나 또한 

듣고 있기 때문에 나한테도 나쁜 말을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말들...

어렵겠지만 새해다짐으로

함 도전해 볼까요^^

 

 

비난은 또한 집비둘기와 같아서

내가 밖으로 내뱉는 순간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마치 산에 가서 "야호~야호~야호"를

세 번 외쳐보면 그대로 메아리가 되어

나에게 돌아오는데,

"바보야~바보야~바보야"하면

역시 나에게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고 하죠~

2023년 새해에는 비난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보는 한해를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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