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청정한 청양농장입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도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에는 많은 다짐들은 하는데,
이것 하나만 지켜보면 어떨까요?
비난, 비판, 불평하지 않기
비난은 부메랑과 같아서 언젠가는
자기한테 돌아온다고 하죠~
타인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새해다짐 어떠신가요^^
비난은 또한 상대방을 가리키면서
하곤 하는데, 상대방을 향하는
손가락이 한 개라면,
나한테 향한 손가락은 3개라고 하죠~
누군가를 비난하면 나한테 더
안 좋다고 하는데, 우리가 나쁜 말을
하게 되면, 상대방도 듣지만 나 또한
듣고 있기 때문에 나한테도 나쁜 말을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말들...
어렵겠지만 새해다짐으로
함 도전해 볼까요^^
비난은 또한 집비둘기와 같아서
내가 밖으로 내뱉는 순간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마치 산에 가서 "야호~야호~야호"를
세 번 외쳐보면 그대로 메아리가 되어
나에게 돌아오는데,
"바보야~바보야~바보야"하면
역시 나에게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고 하죠~
2023년 새해에는 비난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보는 한해를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반응형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전지대에서 도전지대로의 변화 (0) | 2023.05.08 |
---|---|
챗gpt 일상을 바꾸는 작은변화와 기회 (0) | 2023.03.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