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트레스극복2 스트레스관리 작은벌레에게 지지말자 작은 벌레에게 지지 않는 스트레스 관리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설악산을 등산해 보기로 하고 배낭가방을 챙기고 등산길에 올랐답니다. 등산하는 동안 곳곳에 누구를 향한 기도인지 무수히도 많은 돌탑들이 보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요. 돌 하나하나를 쌓으면서 간절한 소망들을 기원했으리라는 생각에 저도 돌멩이 한 개를 올려봅니다^^ 얼마를 갔을까? 고목하나가 길옆에 덩그러니 누워있었답니다. 주위나무보다 수령이 오래된 것 같은데, 무엇 때문에 쓰러져 있을까? 하고 나무옆을 보니 작은 벌레들이 갉아먹었는지 아주 큰 구멍으로 인해서 쓰러진 것 같아서 왠지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누구나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고 하죠. 스트레스가 과하면 마치 고목처럼 쓰러지기도 한다고 하고요. .. 2023. 10. 15. 스트레스 극복 방법은? 피곤하기 전에 쉬세요 평생운동하는 심장은 자주 휴식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양이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딱 한 곳 있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죽은 사람들이 있는 묘지라고 해요. 그만큼 사는 동안에는 작거나 큰 스트레스들을 안고서 살아간다고 하죠~ 하지만 아주 사소한 스트레스라도 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면, 삶이 점점 않좋아지는 상황이 생긴다고 해요~ 비바람이나 풍수, 자연재해등을 이겨낸 500년이상된 나무도 아주 작은 벌레 한 마리가 나무를 갉아먹기 시작하면 수년이 안 되어서 나무에 구명이 생기고 급기야는 썩어서 쓰러지는 고목이 된다고 해요. 이처럼 우리 몸도 작은 스테리스가 쌓이면 끝내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세상과 이별하는 극한상황까지.. 2023. 1. 20. 이전 1 다음